[‘하이뮨’ 10초에 1캔씩 팔렸다…연매출 1000억 돌파]
- 기사자료 :「 스포츠경향 」 2022. 1. 6
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보충제 ‘하이뮨’이 출시 2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.
일동후디스는 5일 이에 대해 “매출은 전년 대비 330% 성장한 것으로, 2020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은 1300억 원을 돌파했다”고 설명했다.
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하이뮨의 누적 판매량은 총 600만 캔으로, 이는 10초에 1캔 꼴로 팔린 셈. 연 매출 1000억원 돌파는 하이뮨 제품력을 입증하는 것은 물론 치열한 단백질 시장에서 출시 2년만에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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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스포츠경향(https://sports.khan.co.kr/)